그대가 주는대로먹고 더 달라고 하지도 않겠습니다. 더 달라고 하다가 사번 뺄까 두려워서 순한 양이 되겠습니다. 누구는 골프도치고,대학도 몇 명씩 보내주고, 병들면 병원비도 대 주고, 활동비도 주고 하는데....그리고 여름철 마다 투쟁한다고 퍼지게 놀다가 목돈으로 성과급 주식 받고 이것 우리 대리점과 비교가 됩니까?
차는 우리가 많이 팔고,신규방문,재방문도 많이 하고 하는데 누구는 억억 하는데 우리는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세상이 공정한 사회입니까? 정말 죽여 주는 세상입니다. 직영이 파는것은 정도판매고, 대리점에서 팔면 시장질서 어지럽히는 개판 판매입니까? 대리점에서도 현실도 잘 모르면서 인정하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직영 판매도 개판을 넘어 타사차판매, 외제차판매까지 먹성도 좋습니다. 그래도 적발이 잘 않되고 있습니다. 대리점만 수셔대고, 직영은하는 시늉만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공정하게 감사하는 기구를 만들어 엄격하게 누가 정도판매를 하고 있는지 확실하게 합시다. 차별대우 받는것도 서러워 주겟는데. 이것 마저 당햇야 합니까?
이제 확실하게 합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