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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카마스터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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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9 |
작성일 |
2013년 07월 08일 11시 19분 43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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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지나가다가 한말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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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우리도 다 알고 있습니다.
양재동앞에서 집회도 하셨다지요.
제발 부끄럽지 않는 소장님이 됩시다.
현수막 하나 붙이는 것이 뭐가 두렵다고
하루 붙이고 과감하게 치워버리네요
그게 용기,소신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거 하나 눈치보면서 우리한테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지.
술사주고 밥사주는 소장님보다는
제대로된 의식있는 소장님이 더 좋습니다.
다 같이 바꿔보자는데 끝까지 버티는 소장님이 훨신 보기 좋네요
우리끼리도 모이면 다 이야기 합니다.
제발 우리 대리점 면 좀 서게 해주십시요
쪽팔립니다.소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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