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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대표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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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0 |
작성일 |
2013년 07월 05일 09시 25분 17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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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이제부터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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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앞으로의 싸움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쪽에서는 요지부동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이번에는 저쪽이 아닌 다른 쪽을 때려야 합니다.
저쪽에서 꿈쩍도 안하는데..어떻게 합니다. 이번에는 다른쪽..그곳이 어딜까요
정부기관입니다. 우리의 현실을 알려야 합니다.
현대자동차와 판매노동조합의 횡포 더 이상 참지 말고...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만천하에 알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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