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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회장님!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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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7 |
작성일 |
2012년 06월 12일 09시 37분 20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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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반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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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 역사에 지금이 가장 힘겨운 집행부라 할 수 있다.
매일 정가판매 공문에 칼을 뺀 갑의 공세.
집행부는 대리점을 지키기 위해 나무 막대기로 핵폭탄을 방어하는 현실이다.
우리들의 역활이 중요하다.
지금 갑은 더 이상 대리점의 불법과 반칙을 지켜볼 수만 없는 현실이다.
시장의 부패지수가 너무 높다는 것이다.
불의에 저항하는 것이 정의라고 한다.
지금 갑의 정책은 불의가 아니라 정의라고 본다.
전국 404개 대리점들은 실적수수 앞에 정직한 마음으로 자유로울 수 있는가.
절대다수는 실적수수에 중독 된 대리점도 많을 것이다.
실적수수는 일종의 마약과 같다.
실적수수로 현대직원들이 그동안 얼마나 좌절했던가.
마약을 끊어줄 수 있는 곳은 갑밖에는 없다.
물론,과정은 아름답지 않지만 지켜보고 기다리자.
우리들이 원칙과 신뢰로 경영하는 것이 집행부를 도와주는 것이다.
실적수수와 인터넷 연계판매는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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