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일련의 사태 아닌 사태의 모든 원인이 어디서 왔는지 부터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1,무엇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육하원칙에 의해서 나와야 합니다
아전인수식의 말은 결국은 나를 넘어 전체를 욕먹이는거니까,
결국은 원점으로 끝나 모두가 상처로만 남게 됩니다.
2,나는 깨끗한데 왜 너는 그러냐 언제부터 현대가 우리에게 그런말을
논할 자격이 있었는지 부터 봐야 하겠지요
3, 제도에 헛점이 있는지 봐야 합니다 무조건 때리는 규제, 이건 현명한 대안이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1년이 지난 지금 모두가 만족하십니까?
4. 위에서는 정가판매를 줄기차게 주장하면서 실상 지역본부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주장하는 필달은 어떻게 설명이 되는지요.
5,담당자 김병옥, 대리점직원 계출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갖은 협박과 공갈
심지어 욕까지 한다고 하는데 김충호 사장님 알고 계시는지요.
지금 체계라면 이런 것까지 제대로 보고 될 거 같지는 않습니다.
6.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과 방법, 또한 절차가 정당하지 않다면
그 목적은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둘째, 공안정국 같은 분위기 조성에 피해자는 없는지 봐야 합니다
1,정가판매는 우리모두가 원하는 것이지만 이로 인해 행복추구권이 말살된다면
그건 없는 만 못하는 것 아닐까요?
2,지역본부 과장도 말을 함부로 하면서 사장님 혼자서 우리 잘해보자 말이
되는지요?
3,우리가 잘되려고 하는 제도라면 자발적인 참여의식을 스스로 가지게끔 만드
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하지 않나요.
대리점 때려잡기식이 언제까지 통할 것으로 보입니까?
4,주사파들을 한번이라도 집합해서 계도기간과 교육을 해보셨는지요?
(정가판매가 안되는 일부 )
5. 우리나라 헌법이 있다고 해서 범죄인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범죄인 몇사람 있다고 해서 온국민을 다 범죄인 취급해서는 안되는 것처럼
우리 대리점 전체를 범죄인 집단으로 매도하지 마십시오.
셋째, 대리점이 진심으로 필요한 게 무엇인지 보셨나요?
1, 사장님은 필드 경험이 많으셔서 너무도 많이 아신다고 들었습니다
혹여 사장님이 알고 계신 건 지금 현대 이전의 필드를 말씀하시는 거겠죠
2, 정가판매로 과연 대리점 가족들이 좋아할까요? 돈 몇 푼 아낀다고 돈과
행복을 바꿀 수 있을까요? 사업자가 계약기간의 두려움과 갖은 공갈 협박을
사장님은 한번이라도 당해 보셨는지요?
3, 사업자의 직원을 대기업이 관리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일하려는 노동자를 일 못하게 막는 회사도 전세계에서
현대 밖에 없을 것입니다. 브랜드 가치에 앞서 대리점에게도 브랜드를 주셔야
우리도 맞추는거 아닐까 하는데요?
4, 정말 무엇이 절실히 필요한지 정말 모르십니까?
우리에게 먹히지도 않는 공갈 협박만 일삼는 그래 놓고 가족이라고
애사심 운운 하는 잘해보자 그 말이 통합니까? 예전에는 통했겠지요.
끝으로
훌륭하신 사장님과 일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옛말에 인사가 만사라 했습니다
새로운 정가판매를 위한다면, 재도약하는 정가판매 성공을 위한다면
지금 현재 새치혀로 나불대는 인사들을 바꾸시고 가슴으로 같이 할 수 있는
사장님 같은 가슴으로 보듬어 줄 수 있는 분으로 교체 바랍니다.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건 따뜻한 마음입니다.
진정으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흉금을 터놓고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
가보자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대안 제시..그게 우리가 갈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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