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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기필코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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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45 |
작성일 |
2012년 05월 30일 12시 51분 56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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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대리점의 날!!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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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의 중요성이 인식되지 않는다면 그냥 따라오기만 하면됩니다.
그러나 알면서도 모른척 눈감고 있는 것은 비겁한 짓입니다.
이리 저리 편법 생각, 이번 만은 그리 하지 맙시다.
할려면 제대로 합시다.
동료소장이 보고 있고 직원들이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 보면 뭐라고 하실렵니까?
나는 몰랐어. 전달 제대로 안했다고 협회 욕하고 지역장 핑계되렵니까?
한번 해보고 안되면 또 해보고. 미리 포기하지 맙시다.
대리점이 처해져 있는 상황은 똑같습니다.
똑같이 여기저기에서 압력아닌 압력들어옵니다.
이번에는 압력이 아닌 꼬심이네요.. 허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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