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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우리는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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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48 |
작성일 |
2012년 05월 29일 16시 48분 07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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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박영주회장님에게 위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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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의 대리점 말살 정책의 일환인 정가판매 노사합의 누가 보아도 불평등하고 현실성 없는 합의서 라는거 우리는 잘알고 있슴니다 그럼으로 해서 지금 협회에서는 우리의 생존권 지킴을 위해 임원분들이 생업도 포기한채 매일 바위에 계란치기를 하면서 협상을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슴니다 물론 현대자동차측의 갖은 협박과 회유를 받고 있는걸로 알고 있슴니다 5월31일 현대자동차 대리점의날 선포는 참으로 신선하게 느껴 졌슴니다 비록 이번 단계별 투쟁의 일환으로 시작한것이지만 매년 5월31일은 대리점의 날로 정했으면 합니다 대리점 15년동안 누가 회사랑 맞서며 출고 연기 투쟁을 한적 있슴니까 전국의 소장님 우리는 준법 투쟁을 하는것입니다 우리 쫄지 맙시다 31일 오후 반나절 출고 안한다고 대리점 망합니까 직원들 굻어죽지 않슴니다 엄연히 이것은 우리의 작은 권리를 찾기위한 작은 몸부림입니다 본부장,판촉팀장,지점장 회유와 협박에 굴해서 나만이라도 살아남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셨다면 지금이라도 마음을 바꿔 주십시요 우리 6000여 대리점가족을 위해 자신의 생업을 포기하고 일하시는 협회장님에게 우리가 해줄것이 무엇이겠슴니까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 그리고 묵묵히 협회 지침에 따라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동참합시다 그리고 이글을 보시면 박영주 회장님에게 격려의 전화 문자메세지 라도 보냅시다 지금은 우리의 단결된 힘을 보여줄때입니다..박영주 회장님 힘내십시요 회장님 뒤에는 6000여 대리점 가족들이 있슴니다..건승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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