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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지금은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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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4 |
작성일 |
2012년 06월 01일 08시 24분 36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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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협회장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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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과의 냉냉한 현실에 가장 앞장서서 가장 무거운 짐을 지고 가시는
협회장님의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따르고 일부는 구경꾼으로 보고
자기 이익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오직 돈벌이에 혈안으로 살아간다.
일부는 자기의 사고에 갇혀 가기 배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동물 같은 사람도 있다.
절대다수는 주위를 살피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인격자도 많다.
우리 소장님들도 실적이 어려워도 원칙을 지키면서 열심히 운영하시는
존경스러운 소장님들도 많다.
일부는 남이야 어찌 되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 배만 채우는
XX 같은 동물도 있다.
회장님! 얘기해도 대화가 안되는 소장들은 이제 털어야 합니다.
현대차가 우리들이 싸구려 망가진 것은 일부 소장들의 동물 근성 때문입니다.
자기 배만 채우는 근성 말입니다.
이제 부터는 직원들에게 존경받고 갑에게 인정받는 소장님들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협회장님의 건강한 메세지를 기다립니다.
가장 무거운 짐을 지고 가시는 협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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