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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현실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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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90 |
작성일 |
2012년 05월 29일 15시 42분 42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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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위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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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적입니다.현실과 이상이 너무 멀어지고 있습니다.
본사 그리고 사업실 그리고 지점.
계동은 실적으로 살아가는 곳.정가판매는 무늬만.
양재동은 정가판매가 중요하다.기업의 이미지가 더 이상 추락하면
수출에도 망가질 수 있어서.내수의 뒷심이 수출의 연결고리입니다.
사업실은 오직 죽어도 실적. 매년 집으로 간 임원들이 많기에 정가판매는
남의 나라 이야기입니다.
지점과 대리점은 경쟁관계이면서 대리점 실적이 필요한 곳.
각자의 이해득실이 있기에 정가판매의 어려움이 많음.
대리점은 오직 이익 창출이라 실적이 생명.
너무 급조해서 아무나 거점을 내어 준 것이라 문제가 발생.
정년도 없고 환갑을 넘겨도 판매만 받쳐주면 그냥 갑니다.
그러니 일부 대리점은 빨대 공장이라고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
정가판매 대안들은.
첫째: 목표 현실
둘째: 계동에서 사업실,지점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실적으로 너무
조급하게 평가하지 말 것.
셋째: 소장님들의 건강한 의식 변화.(대리점 정년도 65세)
넷째: 실적수수,인터넷 연계판매 과감하게 정리.
다섯째: 원칙을 잘 지키면서 열심으로 판매하는 자 우대.
일곱째: 업무지도팀은 공정한 감사와 공정한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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