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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소장님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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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2 |
작성일 |
2011년 10월 31일 10시 47분 55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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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기아차...취지 공감하시면 하시는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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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소장으로 자기합리화 너무 심합니다.
본사에서 목표주고 사업실에서 푸시하니까 실적수수 한다고요.
소장님! 소장님 대리점 목표가 지점의 2배나 되죠?
왜 그렇게 많이 받으십니까.
소장님의 직원들이 능력이 뛰어나서 그렇습니까?
과거부터 실적수수가 심했기에 지금도 나쁜 관행을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수해서 겨우겨우 맞추니 지금 이꼴이 된 것입니다.
대리점 실적의 40~50%는 거품이란 걸 인정하십니까?
솔직합시다.목표 때문에 수수합니까.돈 때문이지요.
100%하면 조금 더 주는 것 아닙니까...
물론,몇 몇 대리점은 기본 양심을 지키는 소장님들 있지요.
절대다수는 아직도 같이 가서 계약하라는 개념없는 소장들이 있어서
직원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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