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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훈다이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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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48 |
작성일 |
2011년 10월 28일 02시 17분 49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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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11월부터 무개념소장,카마스터 조심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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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기아소장으로 부터 들은 내용입니다.
기아 협회를 중심으로 수도권부터 시장질서 정화운동에
착수했다는 소식입니다.
예전의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수차례의 난상토론 끝에
무작격자들로부터 실적을 수수하고 고액의 수수료를 지급하는
관행을 뿌리 뽑기로 했다고 합니다.
특히 기아차에 실적을 건네고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고액의 수수료를 쫒아
다니며 저울질하는 철새들의 무개념 영업으로 시장질서를 어지럽히는
현대차 소장 및 빨대직원들을 끝까지 추적하여 현대차그룹감사실에
넘기기로 했다 합니다.(기분은 상했지만 그용기들이 부럽더이다)
아마도 상당히 많은 정보를 토대로 블랙리스트를 가지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조심해야 할것이라는 기아차 소장의 표정에 진지함이 느껴졌습니다.
항상 우리보다 뒤쳐진 별볼일없는 기아도 저렇게 앞서가는데 이제는 우리가
별볼일없는 처지가 되는건 아닌지 심각히 생각해볼문제입니다.
현대협회도 같이 보조를 할수없는건지!!! 아니 해야 하는건 아닌지요
기아협회장은 직선제로 선출하기 때문에 막강한 힘을 발휘하게되고
소장들은 또 뽑아준만큼 믿고 잘따라준다합디다.철저히 감시도하면서,,
우리도 직선제로 전환이 필요한것같습니다
협회장님
말로만 떠들어대는 정가판매!!! 우리도 기아협회처럼 용기내서 합시다.
허구헌날 본사애들한테 깨지느니,우리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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