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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정가판매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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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49 |
작성일 |
2011년 10월 27일 10시 06분 57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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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진행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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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찬서리를 맞고 있습니다.
벌써 동면으로 들어가는 경제현실 입니다.
경기에 가장 민감한 사업이 자동차입니다.
인간은 여유가 있어야 차를 교체하기 때문에 지금은 어렵고 어려운 시장입니다.
혹시나! 노파심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정가판매는 지속적으로 철저히 관리해야합니다.
실적이 조금 어렵다고 점유율이 조금 내려간다고 멈추어 버리면 더 이상
미래는 없습니다.아직까지 정가판매는 다른 나라 얘기로 생각하는 몇몇 대리점이
있습니다.아직까지 대리점 소장이 직원들에게 직접 같이 가서 계약하라는 소장들이 있습니다.수요가 감소하는 마당에 타사에서 더 디시 공세로 더 경쟁이 치열합니다.
막아야 합니다.대리점 무자격자 실적수수는 반드시 잡아야합니다.
묵묵히 원칙을 지키는 자들이 웃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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