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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협회에서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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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4 |
작성일 |
2011년 10월 27일 16시 37분 33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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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기아차는 11월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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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들을 갑측에서 어려우니 협회에서 합시다.
더 이상 버틸 힘도 없습니다.
우리들의 살길을 찾아야합니다.
갑은 물 건너 갔습니다.
지점장이나 사업실장은 실적에 목이 메어서 절대로 불가능 합니다.
대리점지원팀도 마찬가지고요.지금 업무지도팀은 인력이 부족해서
감당하기 어렵고요.
우리들이 인감 1통씩 제출해서 공증하고 걸리면 1000만 원 벌금에
2번 걸리면 아웃 시키면 됩니다.
갑측에 수수료 및 복지를 요구하기 전에 먼저 정리하고 합시다.
수수료 보조금 올리면 빨대들의 잔치입니다.
우리들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옆 대리점의 판매현황을 유심히 분석하니 빨대들이 3~4명이 전채 80% 실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언제까지 구경만 하고 있을 것입니까/
빨대들만 잡으면 대리점 가족들은 판매와 수익성은 많이 올라갑니다.
우리들이 합시다.직원들을 살리고 우리들의 미래가 보여야 합니다.
몇몇 빨대들 때문에 도매급으로 대리점은 부패의 온상이라고 찍히지 맙시다.
대리점 소장님은 철인입니다.관리에 판매에....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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