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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서울시장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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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49 |
작성일 |
2011년 10월 28일 11시 03분 55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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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기아차는 11월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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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판매의 업무지도의를 분석해 보니
무개념 소장들에게는 아무 의미 없는 현실입니다.
지역마다 한 대리점을 잡아서 정리하면 자동으로 알아서 할 줄 알았는데.
무개념 소장은 아직도 나와는 관계 없다는 생각입니다.
과다 실적수수 대리점을 집중 단속하면 주위에 대리점으로 이동한다는 것입니다.
같이가서 계약하면 아무 문제 없다고 교육아닌 교육을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지금과 같은 업무지도는 풍선효과에 불과합니다.
더 강력하게 해야 합니다.너무 가벼이 보고 있습니다.
실적수수는 메이커를 죽이고 건강한 대리점을 죽이고 건강한 대리점 직원들을 죽이는 악질적인 관행입니다.악질을 제거해야 건강한 시장으로 갑니다.
악질이라고 극단적인 표현은 죄송하지만 저희들은 숨을 쉴 수가 없습니다.
타사직원에게 견적싸음을 지고 있는 직원들의 마음을 헤아려 보십시요.
수수하는 대리점 소장을 어디 현대가족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까.
직원들에게 수수하도록 유도하는 소장들이 더 나쁜놈입니다.
걸리면 직원 핑게로 돌리고 알맹이는 빼먹고.
대리점의 수수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합니다.
우리들의 생명의 핏줄은 바로 흘려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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