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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그래요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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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5 |
작성일 |
2011년 11월 07일 08시 25분 26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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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우리는 바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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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대리점 소장님은 정말 행복하십니다.
부럽습니다.
님같은 분들이 잘 되어야합니다.
그래야 사회가 건강해지고 바르게 돌아갑니다.
오늘 판매왕 제도가 많이 확대 실시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잘 선별해야 합니다.
빨대들의 잔치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우리들이 막아야 합니다.
핸드폰 하나로 사무실에서 장사하는 자들은 우리들이 막아야합니다.
소장들의 의식도 더 맑아져야 합니다.
실적수수 한 대가 자기 직원들의 눈물이란 걸 알아야합니다.
견적싸움에서 타사 직원들에게 자기 직원들이 빼았겼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실적이 조금 어렵다고 양심을 팔지 맙시다.
이렇게 살아갈려고 발버둥치는 직원들이 있잖아요.
그들에게 희망을 주어야지요.
그것은 조직의 리더들인 소장들의 책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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