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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심이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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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47 |
작성일 |
2011년 10월 29일 10시 59분 36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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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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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짖어대는 선출고타령. 도와주라는 것도 아니고 이제는 협박이네.
진작에 그럴줄 알았지만 일년을 못가네 더러워서 원. 위에서 시키는 건지 인사고과철이라서 알아서 밑에서 기는건지..이젠 할수도 없는 선출고를 어떻게 하라는 거요. 뭐든 적당히 해야지 어려울 때는 한 식구라고 없는 소리 있는 소리 다해놓고. 돈잔치할때는 지들만 다 쳐먹고 낙동강 오리알 마냥 손가락만 빨고 있는 현실. 더 이상 뭐 해달라고 안 할테니 가만히만 나둬요. 박회장님도 아쉬운 소리 그쪽한테 하지 말고 우리 권리만 찾읍시다.
대법원 판결을 지나가는 아새끼 옹알이 정도밖에 생각하지 않는데. 협회는 뭐하고 있는 지 모르겠소. 경찰앞에서 지들끼리 칼부림하는 깡패새키들과 뭐가 다른지 원. 지역본부에 내용증명 보냈다는데 그런거보내지 말고 제발 법대로 좀 합시다.
이 상황에서 뭘 기대하고 그런 거 보냅니까. 백날 외쳐봤자 책상 쳐받자 답 안나오는거 알잖습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10대 집행부 다른 거 하지 말고 우리 기본권 하나만 찾아옵시다 제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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