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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대리점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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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47 |
작성일 |
2011년 10월 30일 10시 11분 54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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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성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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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의 역사는 13년 입니다.
외환위기로 갑에게는 지점의 유지 비용이 너무 벅차서
판매능력이 있는 직원들을 2~3층 작은 사무실에 20~30대 규모로
생각했었다.하지만 돈이라는 탐욕 때문에 지점의 잔머리 돌아가는 사람들은
비싼차는 대리점으로 돌리고 수당을 챙겨 먹는 일도 비일비재 했었다.
갑의 강력한 징계로 지점의 실적은 지금은 단절이 되었다.
20~30대 팔아야 할 대리점이 지금은 지점의 2배라는 실적을 올리고 있다.
과연 대리점 직원들이 탁월한 능력이 있어서 그럴까...
대리점의 인적 구성은 지점의 절반도 따라가지 못하는 인적구성원이다.
그런데 왜 대리점은 지점의 2배라는 판매 실적을 올릴까.
지점 직원들이 놀고 있어서 그럴까.
아니다.대리점은 실적수수라는 것이 있어서 그렇다.
각자 대리점마다 다소 실적은 다르겠지만 40~50%는 거품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40~50% 실적은 죽써서 개주는 꼴이다.
비싼 개발비에 비싼 임대료를 지불하면서 실속은 없고 대리점은 늘 어렵다고
직원들은 실질소득 감소로 더 어려운 심각한 현실이다.
물론 수수찌꺼기는 먹는다고 하지만 20%에 세금 내면 실질 수입은 없다.
그러면 왜 대리점이 하는가.목표와 일부 대리점 소장들의 탐욕이다.
돈 몇 푼에 양심까지 파는 소장들이 있기 때문이다.
일부 막가파 소장들은 직원들에게 수당을 풀어서 간접적으로
지시하는 소장들도 많다.판매에 자신이 없고 이 나이에 더 이상 얼마나 하겠나.
개념없는 소장들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정직하게 운영하는 소장님들이 많은 피해를본다.협의회는 하루하루 좋은 것이 좋다고 넘기지 마시고 결단해서
대리점도 정년을 정하고 불법으로 판매하는 대리점은 과감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같은 회원이라고 보호하는 것이 의무라면 착각입니다.
전체를 죽인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합니다.
직원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실적수수 한 대가 직원들의 희망 하나를 빼았긴다는 사실을 명심합시다"
갑에게 희망을 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들에게는 실적이 곧 목숨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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