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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정가요?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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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2 |
작성일 |
2011년 11월 02일 08시 20분 58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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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우리는 바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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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는 물건너 갔습니다.
업무지도팀에 우리 대리점의 문제에 대해서 제보를 하였습니다.
업무지도팀 박부장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계약자이름과 계약번호 등 자세하게 보냈습니다.
그냥 끝입니다.
우리소장이 실적수수하고 수당 많이 줘서 너무 심하다 싶어
제보를 했습니다.
여기 게시판에도 자주 올라오는 곳입니다.
그래서 시정되지않아 관둘 각오를 하고 제보했습니다.
제보하고 며칠있다가 난리가 났습니다.
우리중에 대리점을 팔아먹는 나쁜사람이 있다고.....,
양심상 관둬야 할것 같습니다.
제보하면 현대차가 소장을 두둔하지 여러분들을 편에 서겠는냐 였습니다.
맞는 이야기였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똑 같습니다.
변방에서 100여대 팔고있습니다.
서울쪽에서 많이 갖고 오고있습니다.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없고 정가 판매는 공염불이고
힘없는 대리점에게만 칼을 갖다 대는 형국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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