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글쓴이 |
비난 |
홈페이지 |
- |
| 조 회 |
1153 |
작성일 |
2011년 04월 02일 17시 07분 37초 |
| 파일명 |
|
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비판 |
|
|
|
|
비난과 비판은 다르지요.
대안으로 찾아가는 비판은 꼭 필요합니다.
그 많은 예산을 직원들에게 돌아 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님께서는 대리점이 지점보다 목표가 2배나 많은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대리점 직원들의 판매력이 월등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솔직합시다.
10~20만 남기고 덤핑으로 처리하고.
각 대리점 마다 빨대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현대차 대리점의 실적은 각 대리점마다 다르겠지만.
30% 이상은 무자격자들이 파는 대수가 아마 정확할 것입니다.(전국 대리점 평균)
물론 정도로 가는 대리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정가판매는 노조에서 큰 이슈로 몰아 가고 있습니다.
갑은 노조의 등살에 이기지 못해서 정가판매로 가고 있습니다.
3월 판매를 보십시요.
지점은 70% 이상 100% 하지 않았습니까.
앞으로 더 세차게 몰아 붙일 것입니다.
대리점은 반드시 정가판매로 가야합니다.
그래야,직원들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또,신입사원들도 시장에서 적응할 수 있고요
앞으로 정직한 대리점이 반드시 웃을 것입니다.
부정을 보고 침묵하는 것은 정의로운 사회로 갈 수 없습니다.
분노와 슬픔이 없다면 현대차를 사랑하지 않습니다.(러시아 시인의 인용)
그리고, 직원들 앞에 더 이상 추하지 말아야합니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