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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자유인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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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9 |
작성일 |
2011년 03월 31일 13시 52분 48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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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전진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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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같은 분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같은 생각으로 혼자 발버둥쳐보았자 지금까지는 허탈감이 전부였습니다.
남는 것은 상대적 박탈감이 전부였습니다.
자존심 하나만으로 지금까지 버텨왔습니다. 그래서 이모양 이꼴입니다.
능력없는 소장, 융통성 없는 소장으로 각인되어 있는 있지만
태생이 못난 소장인것을 어떻합니까..
해봅시다. 억지로 믿어보지만 그래도 믿어볼랍니다.
조금씩 변화의 바람이 있어서 희망을 느껴봅니다.
마감 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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