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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자연 속에서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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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0 |
작성일 |
2011년 03월 21일 16시 59분 05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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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이렇게 아픈몸을 치료하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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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목표에 대한 압박감이 쌓여서 큰 질병이 옵니다.
질병이 우울증으로 발전하기에 무섭습니다.
저희 지역부 소장님들께서도 50%는 약으로 살아가시더군요.
스트레스는 누구나 받는 것입니다.
받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소화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취미 생활로 이겨야합니다.
건강한 취미를 가져야합니다.
저는 주말에는 농사꾼으로 살아갑니다.
시금치,상추,고추,호박,수박.....키우는 시간은 세상을 잊어버립니다.
식물이 자라는 모습에 생명의 신비함을 배우고 소중한 삶을 배웁니다.
자연 속에서 고독해 보십시요.
고독은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좋은 시간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욕심을 버리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자기의 욕심에서 시작됩니다.
소장님께서 몸이 회복이 되셨다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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