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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사파리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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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8 |
작성일 |
2011년 04월 01일 12시 37분 57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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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1/4분기를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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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왜 그리도 부정적으로만 보는가? 잘하는 대리점은 빨대라서 잘하고 못하는 대리점은 회사의 방침을 준수하다보니 못했다는 말인가? 그대의 말대로라면 회사가 잘못하고 있다는 소리로군.정도를 지키면서 잘하는 데도 있고 지키지 않으면서 못하는데도 있을텐데 당신 주변에 그런 대리점과 사람만 있다고 해서 이런곳에다가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그대의 생각을 올려야겠나.이글을 쓰는 나도 연속달성은 못했지만 직원들 교육 잘 시키고 열심히 했는데도 100% 못한거는 어쩔 수 없지 않은가.다음에 더 잘하면 되는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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