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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목표달성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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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1 |
작성일 |
2011년 03월 31일 09시 13분 52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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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전진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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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달성 전진대회가 아니라 정도판매 성찰대회라고 했으면 합니다.
13년간 대리점은 외적으로는 많이 성장했다.
하지만,질적으로는 얼마나 성장했는가.
직원들이란 진정으로 행복한가.
자신의 모습을 거울 속에서 바로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더 이상 갑에게 불법의 온상으로 보이지 말자.
정직하게 운영하고 직원들에게 부끄럽지 말자.
지금은 기아대리점 실적까지 한눈에 알 수 있는 시스템이다.
바로 옆 대리점 200대 계약에 160대 출고를 했다.
진정으로 그들이 팔았겠는가.
직원들이 왜 기아차를 팔로 다니는가.
그들이 우리들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무자격자들에게 수수하는 소장이나 직원들이 없는가.
직원들에게 매집하라는 소장들은 더 이상 없는가.
소장들은 돈질해서 고객들을 혼란하게 하고 직원들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지말자
지금부터라도 정직하게 걸어가자.
힘들어도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자.
나를 알아 달라고 하지 말고 알아 줄 수 있도록 행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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