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글쓴이 |
상록수 |
홈페이지 |
- |
| 조 회 |
1145 |
작성일 |
2011년 04월 12일 08시 32분 51초 |
| 파일명 |
|
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희망과 아쉬움.. |
|
|
|
|
대리점의 소장으로써 죄송합니다.
여려분들의 일터를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시장이 너무 난장판이라 신입사원은 적응하지 못하는 시장.
동업관계 그리고 소장들의 노쇠화로 빨대들을 양성하는 현실.
대리점의 목표가 지점의 두배로 올라간 것도 우리들의 부메랑입니다.
모두가 400여명 소장들의 잘 못입니다.
동업도 빨대들도 소장들의 탐욕입니다.
탐욕가들 때문에 건강한 소장님들이 지금도 울고 있습니다.
여려분들을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님께서 하시는 일들이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가정도 행복하시고요.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