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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공정성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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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47 |
작성일 |
2011년 04월 01일 07시 41분 43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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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1/4분기를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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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를 마감하면서 많은 것을 생각해 본다.
선출고가 없어지니 마음은 한결 가볍다.
실적이라는 명분아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시달리며
대리점은 금전적으로 정신적으로 얼마나 손실이 많았는가
갑은 갑 나름대로 얼마나 손실이 많았는가.
가벼운 마음으로 목표를 향해 가는 것이 더 의욕이 생긴다.
가벼운 마음을 무겁게 하는 공정치 못 한 대리점 캠페인 제도.
1/4분기 연속 달성율 포상이 적은 금액아닌 대당 6만원이다.
T/P(기획)에서는 현실을 너무 모르고 계시는 것 같아서 몇자 올린다.
지역부별로 연속100% 포상 대리점을 보면 빨대 대리점들이 절대다수이다.
대당 많은 금액 앞에 빨대 대리점 소장들은 달콤한 유혹을 이길 수 없다.
빨대들은 사고 그 자체가 자신 밖에 모르는 사고들이다.
주변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는 비열한 인간들이다.
그들에게 그 많은 경제적 이익을 준다는 말인가.
그 많은 돈을 직원들의 복지예산으로 사용하면 직원들은 갑에게
충성을 다할 것이다.
갑은 현실을 맑은 눈으로 보자.
정가판매 아무리 부르짓어도 빨대들은 또 잔머리 굴리고 있다.
뒤에서 웃고 있다는 것이다.
1/4분기 연속 100% 대리점 봉투 한 번 열어보아라.
썩은 냄새와 그리고 우리직원들의 피눈물이 흐르고 있을 것이다.
공정치 못한 현실이 안타까워서 올린 글이며,
배가 아파서 올린 글이 아님을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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