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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서자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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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60 |
작성일 |
2011년 11월 25일 08시 25분 11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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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최후의 자존심은 지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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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자가 장자자리까지 빼앗을려고 합니다.
장자가 호구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동안 현대차 팔아서 먹고 살았는데 주인 잘 만나서
신차 몰아주어서 지금은 잘 나가지요.
이것을 인생 반전이라고 하지요.
대리점 소장님들! 이젠 호구 노릇 하지 마십시요.
실적 더 이상 받지 마십시요.
저도 협조문 보고 자존심이 부글부글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쪽 팔리고.
더 이상 직원들에게 타사 애들에게 쪽 팔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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