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글쓴이 |
정글의 법칙 |
홈페이지 |
- |
| 조 회 |
1143 |
작성일 |
2011년 11월 29일 11시 51분 53초 |
| 파일명 |
|
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현 세태에 고함. |
|
|
|
|
과거의 역사가 증명합니다.
인간들이 살아가는 곳에는 계급이 있다는 것입니다.
고대,중세의 봉건사회,근,현대의 자본주의 모순인 가진자와 없는자의 골.
아직까지 인도는 카스트제도가 살아있습니다.
인간들이 살아가는 곳에는 경쟁에서 승리자는 패배자들의 노동을 착취합니다.
로마가 망한 원인의 결정적인 것은 노비가 부족해서 노동과 전쟁을 할 수 있는
인력이 부족한 것이 결정적인 원인입니다.
현대차와 우리는 갑과을 관계입니다.갑이 우위에서 군림하는 것은
보편적인 것입니다.
우리와 대리점직원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 소장님들은 잘 먹고 잘 살 잖아요.
특히,지방은 떵떵거리면 살고 서울의 일부 소장들 제외하고 상가나 땅에다
투기 많이해서 직원들 보다는 휠씬 많이 가졌잖아요.
자기 자신을 보십시요.
아직까지 실적을 구결하는 소장들이 있고.
아직까지 세금을 적게 낼려고 직원들 앞으로 잔머리 굴리는 소장들이 있잖아요.
먼저 우리들이 개혁합시다.
그렇다고 선출고 즐겨하고 갑의 군림에 지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자신의 가치관이 바르게 가자는 것입니다.
나만 바르고 나만 옳은 것도 아닙니다.
직원들 앞에 갑 앞에 추하고 부끄럽지 말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도전합시다.너희들도 정도경영을 하라고....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