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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차차차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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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44 |
작성일 |
2011년 12월 04일 20시 46분 36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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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차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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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위탁과 수탁이 왜 나오죠?
회사에서 정가판매 하라면 해야죠. 그래도 의견은 낼 수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정가판매가 좋은제도일 수 있어요. 다만 대리점직원들이 이루기에 꿈처럼 보인다는거죠!! 댓글 다신 분은 정가판매 잘 하고 계시는지요?
어차피 대리점직원은 정가판매 하건 안하건 몇 빼고는 다 죽어나가죠
다만, 정가판매제도가 대리점 직원들의 의견은 단 1%도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제도라는건 공감하시겠죠? 근데 자기들 의견도 없던 정책을 오히려 깃발들고 환영하는 분들이 있는게 약간 의아해서 의견을 한번 적은 것 뿐입니다.
아래기사는 그냥 참고해서 한번 읽어보세요 그럼 좋은주말 마무리 잘하시길
http://tinyurl.com/7rwtczj
암튼 정가판매제도의 꿈은 이루어지나요?
http://tinyurl.com/6exh7q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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