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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자유인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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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62 |
작성일 |
2013년 07월 02일 09시 19분 00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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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총회에서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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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의 날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현수막 걸지 않는다고 비판하지 맙시다
다 불쌍한 우리네 동료입니다.
그렇게 밖에 살아지 못한다고 욕하지 맙시다
용기 없는 본인 스스로가 더 괴로울 것입니다.
이제는 깨어있는 자가 나서줄 때입니다.
날카로운 비판으로 우리를 울렸던 수많은 논객들이 그립습니다.
현실에 입각한 논리로 현대자동차를 혼쭐내던 그 기백을 보고 싶습니다.
가슴 뻥 뚤린 카타르시를 느끼게 한 님들이 보고 싶습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나서 줄 때입니다.
4일 총회에서 정말 다 같이 모여서 만들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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