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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노노노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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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47 |
작성일 |
2013년 06월 19일 18시 06분 07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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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그건 아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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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변해야 한다는 님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실적수수가 문제라는 것도 인정합니다. 여기저기 받아서 도깨비 방망이처럼 100%하는 대리점을 두둔하고자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일부의 이야기를 가지고 실현 불가능한 목표 때문에 쩔쩔 매고 있는 대다수의 대리점 현실을 외면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지역부로부터 되지도 않는 목표를 가지고 쪼아대는 압력에 결코 자유로운 대리점 없습니다. 그것도 한참 어린 대리한테까지도.. 자존심 상해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돈 몇푼 받고자 악착같이 100%하는 대리점도 있을 수 있습니다. 불쌍한 우리의 동료지요.하지만 이번 사태의 본질에 대해서는 왜 이야기를 안하십니까? 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100% 다 공감합니다. 애초부터 출발선상 달라 차별받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자리에서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서자로 태어난 원죄라고 묻어 둘렵니다. 그러나 규제에 대한 형평성이 다르다는 것이 쟁점이지요. 처벌기준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받아 들여야 하는 지 묻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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