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인적자원과 판매력은 지점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대리점은 디시로 질려서 판매가 올라가고
전국 대리점 실적의 20~40% 허수라고 봅니다.
일부 대리점은 50% 넘는 대수가 허수가 나옵니다.--틀림없습니다.
여기서 허수라는 것은 타사,보험,중고차,카센타 기타에서
실적이 와서 수수료가 이동하는 것입니다.
목표는 소장님들의 탐욕에서 온 부메랑입니다.
허수를 부풀리니 목표는 당연히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현대차에서 정가 판매한다고 정가가 되지 않습니다.
대리점에서도 많은 디시하기가 어렵습니다.
기본급이라는 제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현대차 외에는 절대로 팔 수 없는 시스템으로 가야합니다.
고객이동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지역이 너무 멀거나,여기저기서 출고 하는 고객들을 분석하면 빨대들
색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대리점 10대 이상 판매자들, 급격히 출고가 올라간 자들.
타사에서 온지 얼마 대지 않는 자들이 판매가 많은자들,
본사에서 실적 분석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들의 생존을 위해서도 반드시 잡아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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