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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62살 소장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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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68 |
작성일 |
2011년 02월 28일 12시 16분 16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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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나이가 정가 판매를 헤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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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다고 정도판매를 하지않는다는 선입견은 버려 주십시오.
3월1일부터 정가판매를 위해 새로운 제도가 시행이 되나본데
어떻게 되어가는지 전혀 알길이 없습니다.
직영의 직원들은 추가할인받고,타캐피탈사용해서 과다 물품제공하고
그렇게 해도 직영직원은 징계를 주지않기로 했다는 내용이 있는데
도대체 어찌되어가는 것인가요?
노조사이트에 들어가보내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대리점들만 때려 잡겠다는 것 아닐까요?
회장님!
나는 나이를 많이 먹었지만 그래도 주변에 피해를 안주고 운영하고있습니다.
현대캐피탈하고의 업무제휴는 논의를 하고있나요?
여전히 일방적으로 우리는 그네들의 노예로 있을것입니까?
여기저기 많이 돌아 다니시는데 제가 보기에 별 실익이 없습니다.
크게 기대도 하지않지만, 전 회장이랑 별다른것이 없습니다.
가업을 승계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슬기로운 회장이 되십시오.
부회장 선임도 총회 인준받기 전이니까 신중에 신중에 기해서
정말로 협회를 위해서 봉사할 수있는 사람으로 선임을 하세요.
부회장들때문에 회장님이 발목을 잡힙니다.
모르면 지역의 회원들한테 물어보고 선임을 하세요.
협회는 혼자서는 안됩니다.
둘이서도 안됩니다.
모든 소속원들이 힘을 합쳐야 합니다.
깊이 생각하시고,행동하십시오.
오랜시간동안 보고 듣고 했지만
이제는 변화된 회장님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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