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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15%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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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1 |
작성일 |
2011년 03월 09일 09시 38분 23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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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15%와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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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 대리점이 헉헉 거리는데
대리점 소장들이 50대 나이에도 기를 쓰고 고객들을 찾아 다니는 것은
운영이 어럽기 때문입니다.
소장들도 관리만 하고 싶습니다.
영업 20-30년에 직원들 보기에 부끄럽습니다.
여려분은 갑과 을 관계가 어떠한지 아시는지요?
갑은 을에게 풍족하게 양식을 주지 않습니다.
유통이 제조를 통제할까 봐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인간은 누구나 자기 합리화로 자기 편익에 살아가는 것 이해하고 당연합니다.
여려분께 100% 드리고 싶지요.
평생 함께하는 동지라고 할까요....
4-5 대 팔아도 서울에서 생활이 가능합니다.
수당을 고객들에게 빼앗기기 때문에 어렵잖아요?
현실이 너무 팍팍하기에 서로가 불신이 되어가니 안타깝습니다.
정가판매가 정착이 되면 마음 여유가 생깁니다.
지금은 힘겹지만 열심히 달려갑시다.
건강하시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ps, 동료들 중에 실적수수하는 자가 있으면 업무지도팀으로 연락하세요.
무자격자만 정리 되어도 정가판매가 쉽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거침없이 소장이랑 동업자들,소장들이 실적을 받아서 아니면
직원들에게 분산으로 출고하는 불법을 보면 정직하게 제보를 주세요.
그래야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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