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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그럼요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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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48 |
작성일 |
2011년 03월 08일 11시 49분 17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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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과대한 대리점 목표대수 와 정도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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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현실은 우리들의 욕심에서 온 부메랑입니다.
목표는 대리점 형편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
매월 100%할려고 과하게 욕심을 내니까 자꾸 올라가는 것입니다.
속직히 수수해서 100% 맞추고 또 수수하고 한 달 한 달이 10년이 지났습니다.
지금부터는 과감히 털어야합니다.
두어달 어렵다고 마음 아파하지 마시고 멀리 보시고 함께 살아가야합니다.
저도 주위에 판매능력도 인원도 없는 대리점에서 80~100대 늘 하더군요.
속으로는 속상했지만 때로는 불쌍해 보였습니다.
직원들 풀어서 아니 수수해서 직원 앞으로 출고하는 반칙에 슬퍼했습니다.
양심까지 아니 영혼까지 팔면서 살아가는 소장들의 모습이 불쌍했습니다.
누구탓 하지 마시고 과감히 결단하고 지켜야합니다.
소장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20 명의 가족을 책임져야 할 소장입니다.
같은 현장에서 같이 영업하니까요.
"돈 몇 푼에 영혼까지는 팔지 맙시다"
귀 대리점에 언제나 행복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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