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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보조금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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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62 |
작성일 |
2011년 05월 02일 08시 31분 55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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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아주 현명한 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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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 대리점 판촉방안이 아주 이상적이다.
100% 달성 축하금이 많으면 많을수록 시장은 더 황폐화로 나아간다.
요즘 약은 소장들은 자기는 빨대를 하지 않는다.
직원들을 시켜서 빨대를 하고있다.
자기는 대리점 인센티브 따먹고
시장은 개판 되어도 나와는 무관하다고 협혈귀들이 늘어난다.
정가판매로 가고 있지만 아직 일부 대리점은 모르쇠다.
4월 징계가 너무 가볍다.
가벼우면 협혈귀들은 갑을 우습게 본다.
정도를 지키는 대리점만 능력없는 소장으로 사업실에 찍힌다.
징계 망방이가 더 무거워야한다.
직영도 마찬가지다.
특히, 타사차 판매자는 무조건 해고로 가야한다.
변호사도 침을 흘리는 직영 영맨들이 타사차를 파는 행위는 매국노이다.
땀을 흘리는 자가 반드시 웃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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