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글쓴이 |
나그네 |
홈페이지 |
- |
| 조 회 |
1157 |
작성일 |
2011년 04월 28일 15시 00분 57초 |
| 파일명 |
|
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같은 영업사원 여러분들 언제까지 노리게가 되시렵니까? |
|
|
|
|
안녕하십니까 잠시 점심 먹고 영업에 대한 애로로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루에도 미련하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300장 이상의 명함을 개인에게
전달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인간적이고 도덕적인 분들의 명함만을 추려서 간직합니다 제가 하루에적게는 5분 많게는 15분에게 상담을 드리곤하는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상담내용중 첫번째~!
가격과 사양 그리고 납기일정도를 물어보십니다
그리고 가장 기분나쁜 질문을 하시지요
얼마나 해줄수있는지......
누구는 무얼 해준다더라````````
그사람은 이걸 해준다는데 당신은 무엇을 해줄꺼냐''''''
도대체 같은 영업인으로서 현대의 정도판매를 알기를 우습게 아는건지?
아니면 저혼자만 살겠다고 이것저것 해준다는 영업사원이 아직도 많은건지
정말로 영업사원과 고객이 오래토록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차를 팖이아닌
인간적인 도리와 진심으로 승부함에 진검 승부가 될수있음을 왜 거부하려 하는건지?
또한 고객의 견적서를 왜 말도 안되는 공채금액으로 희롱하고 고객을 기망하는 행위는 더이상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고객은 알게 됩니다 누가 누구에게 어찌 속고 어찌 믿게 되었는지를......
또한 판매 인센티브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두대를 더팔면 판매 인센티브가 발생되고 그 욕심에 고객에게 선물공세에 가격할인에 현금공세에......
대리점의 수당체계와 인센티브를 개선하고 영업사원들의 부정행위가 발생된다면 무거운 징계가 있어야 정도 판매가 정착될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물론 고객의 입장에서는 한푼이라도 싸게구입하고 싶겠지만 지금당장이 아닌 내일의 인간관계와 서로 믿고 돕는 이웃/친구/선후배/형제 같은 존재로서의 가치를 창출할수있는 날을 기리며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현대 영맨들의 권투를 기원합니다
지금도 정도판매를 위해 땀흘리는 영맨들의 알찬하루를 빌고 간사하고 얄팍한상술로 차한대를 더팔려하는 자들의 몰락을 기다리며 현대의 정도판매가 정말로 정도판매의 기준이되고 가치판매의 기준이 되기를 바랍니다
현대영맨님들~! 화이팅 하시구요 정도판매 한분도 빠짐없이 동참하여 인간적으로 승부합시다~!오늘도 평생 같이할수있는 소중한 고객님을 많이 만나시길 바랍니다
기왕 하기로 한거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대로 한번 정착시켜 봅시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