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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부럽습니다.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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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5 |
작성일 |
2011년 04월 29일 09시 30분 20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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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같은 영업사원 여러분들 언제까지 노리게가 되시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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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하는 분명코 성공할 겄 입니다.그리고 귀하의 소장은 행복 하시겠습니다.요즈음 전시장에 메달려 쉽게쉽게 팔려고들 하는 CM분들이 많은데 하루에 300군데를 신규한다 그렇게 현장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는 신규만이 살길이라고 아무리 외쳐도 우리는 끔적도 안하네요. 저는 매월 12000장의 신문 삽지를 만들어 자기 명판을 찍으라고 해도 안 해서 대리점 전화번호를 입력해서 신문 삽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나오는 리플렛은 아침에 일찍나오는 직원 명판을 찍어서 같이 돌려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신규개척을 해서 판매하다 보면 DC안 해 줘도 됩니다.귀하께서 용기 잃지 마시고 꾸준하게 매진 하세요. 그리고 주변 탓하지 마시고 묵묵히 내 할 일만 하시면 분명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저는 믿습니다.저도 사업실패하고 코피 터지게 신규 한 경험이 있어 옛 생각도 나고해서 한 말씀 올렸습니다. 그럼 오늘도 희망차고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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