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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님께서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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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6 |
작성일 |
2011년 07월 14일 14시 24분 48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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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000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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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판다는 것은 나만 살겠다는 논리입니다.
님께서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서 싸게 팔면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위탁판매라는 카르텔이 있기 때문에 가격을 후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시장논리에만 맞추지 마십시요.
자본주의도 자유경쟁이 아니라 규제와 관리 감독을 합니다.
국가가 하지요.
인터넷으로 가격을 후리면 땀 흘려 열심히 일하시는 다른 직원들은 어쩌라 합니까.
사실 정가판매는 갑에서 할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알아서 해야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못하니 갑에서 칼을 빼들었지요.
칼은 날카로워야 합니다.
부정으로 자기만 아는 대리점은 정확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같은 업이라 냉정하다고 하시지 마시고 우리들의 살 길입니다.
아직도 일부 대리점에 타사 직원들이 와서 계약 넣고 제작증 끊어가는
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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