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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어이 상실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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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6 |
작성일 |
2011년 07월 11일 10시 09분 15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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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000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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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적 지점 출신이며 현 대리점 근무자로서 한마디 하건데
물론 현 노조의 횡포가 현재 극에 달했다는 점은 인정 하겠는데
무엇 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과거 전력을 얄팍한 몇줄의 글귀로서
은근슬쩍 무마 하려는 그 불손한 의도에 분을 참지 못하고 이렇듯 글을 남긴다
당신은 땀흘리지 않고 쉽게 가는 길을 택하였다
주변 동료들의 밥줄도 끊어 놓을 만큼 난잡한 판매의 길을 택하였다
판매 그까이거 뭐 있어 할 만큼 한때 승승장구 하였을지 모르나
그 모든건 거품일 따름이었다
할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차마 못 할 사람이 구분되어야 한다
최근 시사 문제를 들춰 비교해 보건데 김흥국이가 왜 비난을 받는지 아나?
평소 주변일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다가 그저 자기 밥그릇이 불안해지자
무슨 1인 시위니 뭐니 하면서 온갖 진상짓을 피우니 욕을 잔뜩 먹는 것이다
당신은 과거 인터넷 판매로 난잡하나마 승승장구 하였을 적
주변 동료 및 모든 현대자동차 판매 직원들에게 끼친 피해에 대하여
단 한번이라도 심사 숙고해 본 적이 있었는가?
이제 고작 30대 초반인 것으로 아는데 당부컨데 이 바닥을 떠나기를 바란다
고작 기자 회견 몇번해 폭로한다고 당신의 전력으로 이 바닥에 복귀 하기는
내 경험상 절대 불가능이라 보니 이제 이쯤에서 도배글을 멈추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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