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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잔머리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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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1 |
작성일 |
2013년 02월 28일 16시 21분 25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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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불쌍한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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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바닥이어도 너무 바닥이다.
바닥이라는 것은 올라갈 수 있다는 희망은 있다.
희망의 끈을 잡고 3월을 맞이하고 싶다.
희망을 자꾸 흐리게 하는 것이 있어 우울하다.
타켓으로 감사해서 강력한 징계를 때리면 주위 대리점으로
실적수수가 이동하는 것이 눈에 보여서 그 대리점 소장의
의식이 의심스럽다.
요즘은 자기는 적당하게 출고하고 동료 직원들에게 분산 출고하는
것이 전술 아닌 전술이다.
그렇게까지 하고 싶을까....같은 소장으로 부끄럽다.
앞으로 대리점 운영할 세월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좀 정직하고 떳떳하게 살아가는 소장님들이 됩시다.
몇몇 대리점 소장들 탐욕으로 전체를 부끄럽게 해서 하루가 쓸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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