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글쓴이 |
아직도 |
홈페이지 |
- |
| 조 회 |
1157 |
작성일 |
2012년 10월 30일 11시 20분 56초 |
| 파일명 |
|
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아직도 실적수수는 내 재산. |
|
|
|
|
정가판매로 대리점의 직원들이 자리를 잡아가고
소득이 조금씩 올라가니 대리점 운영할 마음이 높아갑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가판매는 남의 일같이 행동하시는 소장님들이 있어
지금 날씨와 같이 마음이 추워집니다.
어제 옆 대리점 기아직원이 와서 카달로그와 채권서류를 챙겨가기에
뺏을수도 없고 그냥 놓아 두었습니다.
주위에 누군가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받지 맙시다.그 고객 우리직원들이 팔아서 가정을 세워 나가는 생명샘입니다.
소장님은 모른다고 하지 마시고 직원들의 판매력은 소장님께서 먼저 잘 알고 있기에
바르게 교육시켜야 합니다.개인의 탐욕으로 주위 전체가 죽어갑니다.
아니, 같은 사무실 다른 직원들이 죽어갑니다.
나이가 자꾸 쌓여갑니다.
나이가 많아지는 것은 자기만의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관에 박혀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위를 돌아보고 거울 앞에 자신의 모습이 아니라 직원들 앞에 자기의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합니다.
인생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올 바르게 생각하고 올 바르게 살아가는 모습이
직원들에게 가장 큰 교육이고 신뢰입니다.진정한 경영자입니다.
전국 소장님! 마감 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