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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백두대간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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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62 |
작성일 |
2010년 01월 29일 16시 49분 28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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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월말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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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대 출고하였는지 세어 본다.---- 먹고 살아야 하니까....
*선출고된 차량이 무엇인지 여직원한테 물어본다.---밀어낸 차량 명변하면
조건이 조금이라도 좋아지니까...회사는 더 손실일것이지만..
*다음달엔 몇개나 할 수 있는지 세어 본다.--팔아야 먹고 사는 인생들이니까....
*쌓여가는 선출고된 차량은 누가 치울 것인가 ?--회사의 이미지가 안 좋아 질건데..
*갯수에 목매는 사람은 누구인가 ?--영업하는 사람이면 다 그런가보다.저 윗분들은
무지 힘드시나 보다.반 협박도 서슴없이 하는거 보면...
*판매는 더 많이 하는데 그 이익되는 부분(성과급이란 명목)은 왜 그들만의
잔치일까?--대리점에서 판매하는 사람은 현대차의 종이니까....
*죽도록 하였는지 내 자신에게 물어본다.---나하고의 약속이니까...
*대리점 가족 여러분 힘 내세요~~~언젠가는 열심히 파는 사람이 대우 받을 수
있는 날이 올것입니다.왜냐면 우린 판매하는 업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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