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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어떤 영업사원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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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9 |
작성일 |
2010년 01월 27일 10시 42분 42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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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그래도 협회에 건의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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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줄 알지만 그래도 필요하다면 필요한 건의 사항이라 의견을 제안합니다.
현재 캐피탈 진행시 타사는 못사용하도록 하지요 가능하면 정보유출때문이라 하여
그러나 때로는 현대캐피탈 거부고객이 타사에서는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조건에 따라 바로 타사를 써야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러나 이런 경우 원만하게 진행되기가 때로는 힘듭니다.
선택은 고객이 하는것이지 우리가 강요할수는 없는 상황이라 봅니다. 가능하면 우선적으로 현대캐피탈을 이용하지만 팔아야 하는 입장에서 그 다음은 타캐피탈ㅇ에 의뢰할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원만한 진행이 되도록 규정이 바뀌면 좋겠네요.
제가 속해있는 곳만 그러는지 눈치보여서 타사 의뢰하기가 드렀네요.
타사 못쓰게 하려면 타사보다 서류접수가 덜 들어가야 하지않나 싶어요.
때로는 캐피탈 담당의 능력에 따라 움직이기도 하지만 어찌 이곳은...
능력있는 캐피탈 직원있는 지역분들은 복 받으신것예요.. 제 생각에..
고쳐야 할 부분은 강하게 밀어부쳐 고쳐주시길 바랍니다.
어떤 캐피탈 직원은 타사의 리베이트 때문아니냐..하지만 결코 판매가 우선이지 리베이트 조금 더 받자고 타사에 돌릴 이유는 없다는 거 알아주면 좋은데.. 이넘들이 그걸 이해 못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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