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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2년차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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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46 |
작성일 |
2011년 05월 08일 18시 32분 11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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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대리점 소장님들!! 여러분들 밑에는 이런 직원들 얼마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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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고객에게 받아오는 평균 명함은 40~50장
한달에 새벽판촉으로 뿌리는 전단은 5,000장 내외
한달에 영업활동으로 뿌리는 명함은 5,000장 내외
새벽 6시의 조기판촉을 시작으로 오후 6시까지 명함 뿌립니다.
지금의 대리점 소장님들은 90년대의 직영생활을 해오던 분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당시 일하던 사람들의 기준으로 이정도로 영업하는 사람은
전국판매왕은 힘들더라도 지역판매왕 정도는 된다고 하는데 과연 사실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부가적으로
저러한 스케쥴로 몇 년을 일을 하면 저러한 성과가 나올까요?
인터넷의 발달로 미친개처럼 돌아다니는 영업맨은 무식하게 느껴집니다.
2년간 근무하면서 위와같은 스케쥴로 12시간씩 일을 했던 시절이 6개월밖에
되지 않아서 그런지 판매가 하향세입니다.
'정도판매'라는 방패를 짊어지고 다시 한 번 일에 미쳐보려고 합니다.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면 'DM'을 보내라고하는데...
DM을 보내지 않아서 이렇게 타락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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