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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인과응보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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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63 |
작성일 |
2011년 11월 25일 18시 21분 19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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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최후의 자존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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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인과응보요
일부 소장들의 한심한 작태때문입니다.
기아가 오죽하면 저러것소!
기아측에 무리한 수수료 던져주며 실적수수한
우리 대리점 소장들 몇몇때문에 이지경까지...
결국 그것들이 고객에게 과다디씨로 이어져 현대차직원들에게
고스란히 피해로 돌아오고 있다는 실정은 삼척동자도 아는사실.
역으로
우리소장,직원들 또한 기아차 팔아 많은 수수료를 받으면서
살온것 또한 사실이요.그 피해는 기아차 선량한 직원들에게
돌아간것도 사실이고.....
어쩔거요..
표면상 자정이란 이름으로 허울좋은 실적수수 금지 내지는 제공금지가
얼마나 시장질서확립에 도움이 되고 있는지 살펴볼일이요.
수수료 70%로 내리면서
직원들과 얼마나 큰 내홍을 겪었는지 다들 아실게요.
타사에 주고 받는 과다수수료%가 우리가 보호 해주어야 할 우리 직원들에
얼마나 몹쓸짓을 하고 있는지 다들 생각 해 보오.
허울좋은 명분만 내걸어 놓고 수수하지 말자? 이게 원칙이다?
해놓고 협회가 하고 있는 짓이 대체 무어란 말이요!
본사애들한테 수모당하는거요? 녹취당하고 취조당하는 대리점소장의
삶이 협회가 원하는건지 묻고 싶소.
주위 소장들에게 물어보소!
잘하고 있는 소장들 사이에서는 술자리든 어디든간에 기아애들이
하고있는것에 공감하고 있다는 것을 협회는 신중히 생각해볼이요.
자존심이 문제가 아니라 현실을 똑바로 볼때요.
현대협회는 강력히 항의만하는 뒷북치는 단체요? 겨우 기아협회에만??
기아 협회의 정화운동도 문제가 있지만,
안되는 허을좋은 명분만 내걸고 뒷짐지고 있는 우리 협회가 더 문제요.
기아애들처럼 발버둥이라도 쳐보란 말이요.
나 원 답답해서리!! 우리 자존심 무슨 자존심...
이제 우리가 대리점을 하면 얼마나 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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