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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실적수수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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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2 |
작성일 |
2011년 11월 21일 10시 19분 27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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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고통의 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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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소장들아!
그 나이에 그 모욕을 당해야 하나.
더 이상 쪽 팔리지 마라.
직원들 모르게 실적수수 하는 소장들아!
대리점 반납해라.
같은 소장이란 것이 너무 쪽 팔린다.
10년 이상 세월이 흘렸으면 철도 들만한데.
아직도 목표 때문에 수수하지 않을 수 없다고 자기 합리화로 지껄이는 소장들아!
언제까지 추하고 더렵게 살아가니!
너희가 받은 실적수수 1 대가 너희 직원들의 한숨이고 눈물이란다.
요즘은 직원들에게 대신 받으라고 하는 더 파렴치들이 있다고....
돈이 그렇게 좋니?
돈이 그렇게 좋으면 시장에서 일수나 하지.....
왜 열심히 살아가는 소장님들을 욕보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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