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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위선자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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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8 |
작성일 |
2012년 05월 18일 17시 45분 47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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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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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3년 간 대리점에 근무하지만
저희 사업실에 최근에 3개 대리점 문 닫았습니다.
한 곳은 자기가 부동산에 잘 못 투자해서 통장 압류로 자진 폐쇄.
한 곳은 소장이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직원들 보증금 받고 90% 지급.
빨대들을 양성해서 회사에서 강제로 폐쇄.
한 곳은 빨대 하지 말라고 강조 또 강조해도 출고정지 한 달, 출고정지 보름.
도저히 씨알이 먹히지 않아서 폐쇄.
판매 적다고 폐쇄 한 곳 없습니다.
회사에서는 갑의 방침에 따르지 않는 대리점을 폐쇄하지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판매가 적다고 폐쇄한 대리점은 아직 못 봤습니다.
물론, 소도시 10~20대는 볼륨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는 몰라도.
정도판매는 반드시 성공해야 우리들이 삶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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