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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일부 대리점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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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1 |
작성일 |
2012년 05월 24일 12시 00분 42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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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계약이 100 대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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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대리점의 직원들이 타사 대리점 담당자가 있더이다.
누구는 어디 담당해서 1층에는 기아직원 와서 계약서 수령하고
2층에는 쌍용직원이 와서 계약서 수령하고...
소장은 구경만 하고 속으로는 얼마 남는지 계산하고 있다.
지금 불량 대리점의 현실입니다.
업무지도팀은 직원들의 자질을 키워라.
적은 인원으로도 400개 대리점을 관리할 수 있도록.
여기저기서 구멍이 보이니 막가파 소장은 안아무인이다.
막가파 소장들 때문에 지금 우리들이 불신과 부정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털어서 먼지 나지 않는 곳이 없다고 전체를 불량집단으로 매도당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묵묵히 지역부에 시달리고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려도 원칙과 정도의 길을
걷는 소장님들이 많습니다.그분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지역부 회의 때도 불량 대리점 소장들이 고개가 더 뻣뻣하고 큰소리 치는 것은
이제 종식시켜야 합니다.공정하게 경기하고 공정하게 평가 받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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