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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쓴소리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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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70 |
작성일 |
2012년 05월 24일 11시 33분 23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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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계약이 100 대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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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나 지역부나 실적수수는 눈감습니다
마치 못 봤다는듯이..................
그도 그럴것이 실적엔 장사 없으니................
단지 보여주기식, 미운놈 길들이기식으로 징계를 줍니다
본사는 봐라 실적수수하면 징계받지 않는냐? 하면서
본사의 의지를 믿어라 하겠지요??
웃기는 일이지요
이글을 읽는 본사 사람들! 지역본부장!,판촉관련 스텝들!
당신들이 봉사놀이 하면서 일부 대형 빨대들을 못본 체 하는한
현대차는 싸구려 흥정대상으로 추락하고..
열심히 뛰는 직원들이 무자격자에게 눈물 흘리며 패전당하고..
고객관리가 생명인 영업에서 욕 안먹으면 다행인 시장으로 바뀌고..
결국엔 영업현장은 황폐화 되어 사람이 살 수 없게 될 것이다
덤으로 현대차는 아무나 팔 수 있는(무자격자에 사면 더 싸게 사는데 굳이 현대직원에게 살 필요가 없지) 싸구려차 가 되겠지
정가판매의 핵심은
당신들이 눈감아 주고 있는, 아니 적당히 봐주고 있는
당신들이 누군지 알고 일선의 우리들이 다 아는
아직도 반칙과 편법으로 블랙홀 처럼 빨아 들이는
실적수수의 대가(?)들을 일벅백계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는 한
우리는 정가판매에 대한 당신들의 진정성을 절대 신뢰하지 못할 것이다
더불어 지점,대리점의 목표도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현장에만 정가판매를 하라고 외칠게 아니라 (징계도)
본사부터 본사및 각 지역의 관리자(본부장,판촉스텝등)의
지점및 대리점의 징계시 연대하여 책임을 분명히 물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
관리책임은 없고 감시자의 자리에서 오히려 불법을 조장하면서
정가판매를 지휘 할 자격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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