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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전직 직원입니다.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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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46 |
작성일 |
2013년 06월 10일 12시 08분 24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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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대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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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거래시 수수료환수 괜찮습니다. 이면D/C에 대한 보조금등의 지급제한도
괜찮습니다.
본사 감사시 지적되는 직원은 일부 몇명입니다.
그.런.데 출고정지라는 징계를 받는 경우 그럼 나머지 직원들도 고스란히
그 시간은 보내야합니다.
직원이 걸려서 대리점 전체가 피해를 보는건 직원 잘못 뽑은 소장탓이라고
감수하라고 해야하나요?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니까 동료로써 감수하라고 해야하나요?
아님 감사에서 적발되면 나가라고 해야하나요?
그렇다면 직영도 감사에서 걸리면 똑같이 출고정지 돼야지요.
이런 불합리한 징계가 먼저 평등해져야 대리점이 억울하다는 생각없이 동참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참고로 전 대리점 소장도 아니고..카마스터도 아닙니다.
오랜세월 이런 불합리에 지쳐 그만둔 전직 대리점 직원임을 혹시 오해하실까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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